3-4 수

Global FX/Macro
🇺🇸 USKR
1,484
(2.1%)

🇯🇵 JPKR
9.41
(1.8%)

↗️ 1%
USKR,JPKR

↘️ -1%
구리,ISM,CN PMI,반도체

Macro Indicators
🏛️ 국채10
4.06
(0.2%)

🗽 SP500
6,817
(-0.9%)

🇰🇷 KOSPI
5,792
(-7.2%)

💹 Nikkei
56,279
(-3.1%)

Market Sentiment
₿ Btcoin
68,492
(-0.4%)

💀 ViX
24
(9.9%)

🧈 Gold
5,089
(-4.5%)

🛢️ WTI
90
(3.5%)

US Market
💻 MSFT
404
(1.4%)

🤖 NVDA
180
(-1.3%)

📟 Semi
7,765
(-4.9%)

🚗 TSLA
392
(-2.7%)

AI Sector ETFs
🧠 SW
49
(-2.5%)

💾 Chip
391
(-3.8%)

⚡ Power
83
(-1.4%)

🦾 Bot
37
(-3.4%)

COI5 LAB AI INTELLIGENCE TERMINAL V85.9

Market Morning Briefing
✅ 글로벌뉴스 수요일 아침
🚨 미.이란 전쟁. 호르무즈해협 봉쇄. 지상군 투입?
– 전쟁 더 길어지며 이란도 반격
– 호르무즈 해협 전세계 원유 20%이상, 한국 2/3 지남. 미국 호르무즈 해협 방어 체제 구축 중. 호위와 보험
# 정세 불안시 달러 수요 상승, 원유도 달러로 지급하니 강달러.
– 공포탐욕지수 전일 41에서 32로 하락.
# 미장 어제 버텼으나 오늘 결국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 마이크론 -8% (유가급등으로 운영비 증가)
– 팔란티어, 앤트로픽 국방부 협업 거부에 반대 급부 수혜
– 구리나 리튬 하향세
– SW, 통신 종목 버티. 타겟과 플러그파워는 상승함(CEO 변경으로)
# 불안할수록 펀더멘털 집중…AI 테마주 투자 유효(NH투자보고서)
– 반도체(Ai 인프라 + 스토리지), 전력(막대한 수요와 병목 해결), 우주(차세대 네트워크), 바이오(생산성 개선의 최대 수혜 섹터)
– 닷컴버블/모바일혁명과 AI혁명의 차이는 생태계.
: 인프라구축(엔비디아 공급, 오픈Ai 활용=투자+GPU 공급), 수혜 기업 상호의존도로 형성
: 오픈AI 사용자증가는 현재는 막대한 인프라추론 비용으로 적자폭 확대(비용딜레마 구조)-> 막대한 이익 증대 기대(Ai 전면 도입시 매출 11% 증가, 인건비절감으로 23% 증가 전망)
– 중동 사태로 인한 변동성은 단기 전망. 다만 이 시기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으로 실물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추천. 중장기적으로 Ai 기업들 압도적 이익 증가 기다리는 시기.

✅ 한국뉴스: 화요일 증시
🚨 역대급 폭락! 코스피 -7.24%, 5791선 마감, 증시 역사상 최대 낙폭⚡
– 삼성전자 -8.41% 20만원 붕괴 하이닉스 -8.48% 100만원 깨짐
– 환율 1465원 급등 하루 26원 11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
– 거래 종목 91% 하락 842개 폭락, 외국인 5조1700억 순매도 역대 2등
– 현대차 -10.39% 기아 -10%대
– 브렌트유 +6.7% WTI +6.3%, 천연가스 40% 넘게 폭등
– 코스피 공포지수 59.9 코로나 이후 최대
– 방산주 신고가 한화 +19.83%. K방산 올해 영업이익 6조6500억
– LIG넥스원 상한가 26만1천원, S-Oil +28.45% 정유주 폭등
– 해운주 3사 동반 상한가

✅ 오늘 8:30 프리마켓: 삼성전자 -8%, 하이닉스 -11% 현대차 -11%, HD현대 -11%

종목별 IB Report
코스피

[1. 반성]
어제 ‘적극적 비중 축소’ 및 ‘위험 관리’ 전망은 방향성 측면에서 유효했으나, 시장은 예측의 강도를 아득히 뛰어넘는 역사상 최대 낙폭(-7.24%)을 기록했다. 미-이란 전쟁 발발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최악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현실화되며, 이는 단순한 위험 회피를 넘어선 ‘패닉 셀링’으로 전개되었다. 외국인의 5.17조원 순매도는 이러한 패닉을 증명하는 수치다. 예측의 논리적 결함보다는, 시장의 모든 펀더멘털 및 기술적 분석을 무력화시키는 ‘블랙 스완’ 이벤트가 발생한 것으로 평가한다.

[2. 전략]
시장의 유일한 변수는 ‘전쟁’이다. 미-이란 전쟁이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는 한 시장의 하방 압력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펀더멘털(EPS) 측면에서 충격은 가속화된다.
첫째, 비용 인플레이션이다. 한국은 원유 수입의 2/3를 호르무즈 해협에 의존한다. 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 폭등은 제조업 전반의 원가 부담을 임계점 이상으로 밀어 올린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5%)와 마이크론(-8%)의 급락은 유가 급등에 따른 운영비 증가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직접적인 이익 하향 요인이다.
둘째, 수요 위축이다. 전쟁 장기화는 글로벌 공급망 마비와 경기 침체 공포를 극대화한다. 이는 반도체, 자동차 등 한국 주력 수출 산업의 수요 붕괴로 이어진다.

투자 심리 및 수급은 최악의 국면이다.
원/달러 환율 1465원 돌파는 극단적인 안전자산 선호와 원화 자산 투매를 의미한다. 어제의 5.17조원 외국인 순매도는 시작에 불과할 수 있다. 오늘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8%), SK하이닉스(-11%), 현대차(-11%)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추가 급락하는 것은 투매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시장은 철저하게 전쟁 피해 업종(반도체, 자동차, 화학, 항공)과 수혜 업종(정유, 방산, 해운)으로 양분되어 있으며, 지수 자체의 의미 있는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 NH투자증권의 AI 펀더멘털 집중 보고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유효하나, 단기적으로는 시장의 공포 심리를 되돌릴 수 없다.

[3. 결론]
최대 수준의 위험 관리 및 현금 비중 확대.
개장 직후 추가적인 패닉 셀링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금일 프리마켓 동향은 어제의 하락폭을 넘어서는 추가 충격을 예고하고 있다. 섣부른 저점 매수 시도는 극히 위험하다.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더라도 이는 비중 축소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포트폴리오 방어 목적으로 정유, 방산, 해운 등 전쟁 수혜주에 대한 제한적 접근 외에는 모든 포지션을 보수적으로 운용한다. 국제 유가, 원/달러 환율, 외국인 선물 동향의 안정화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방어적 자세를 유지한다.

종목별 IB Report
SK하이닉스

[1. 반성]
전일(3/3) 예측은 거시 경제의 공포가 펀더멘털을 압도할 것이라는 핵심 방향성에서 정확했다. 미-이란 전쟁 발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를 시장의 최우선 변수로 판단하고, 현금 비중 확대를 골자로 한 ‘전술적 후퇴’를 제언한 것은 유효한 전략이었다. 실제 시장은 코스피 -7.24%라는 역대급 폭락으로 반응했으며, SK하이닉스 역시 -8.48% 하락하며 100만 원 선이 붕괴되었다. -1,203K주에 달하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는 예측의 근거였던 ‘Risk-Off’ 심리와 원화 자산 가치 하락에 따른 자금 이탈 현상을 명확히 입증한다. 예측과 실제 결과의 방향성이 일치했으며, 시장의 패닉 강도를 정확히 예견한 성공적인 분석이었다.

[2. 전략]
펀더멘털과 매크로 환경의 극단적 괴리가 심화되고 있다. 펀더멘털 측면에서 SK하이닉스는 완벽에 가깝다. DRAM 고정가격 8배 폭등에 힘입은 2월 수출 29% 증가는 현재 사이클의 강도를 증명하며, AI 서버 특수를 통한 낸드 시장 점유율 확대는 HBM에 이어 또 다른 성장 동력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162,776원에 달하는 EPS는 기업의 압도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보여준다.

그러나 현재 주가를 결정하는 변수는 EPS가 아니다. 시장은 미-이란 전쟁 발발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정학적 재앙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세 가지 경로로 SK하이닉스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한다. 첫째, 유가 및 천연가스 폭등은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전력 비용 등 운영비(OPEX) 급증으로 이어진다. 이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5%)와 마이크론(-8%)의 폭락으로 이미 증명되었다. 둘째, 원/달러 환율이 1465원까지 치솟으며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원화 자산의 가치가 급격히 하락했다. 2월에만 7조 6천억 원을 순매도한 외국인의 이탈은 가속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셋째, 코스피 공포지수가 59.9에 달하는 극심한 공포 국면에서는 기업의 개별 펀더멘털보다 자산 보존 심리가 모든 투자 판단을 지배한다. 오늘 프리마켓에서 관측되는 -11%의 추가 하락은 이러한 시장 심리가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준다.

[3. 결론]
대응 포지션: 관망 및 보수적 현금 비중 유지.

개장과 동시에 전일 미국 반도체 지수 폭락과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를 반영한 추가적인 갭 하락 출발이 확실시된다. 프리마켓 하락률을 고려할 때, 장 초반 투매 현상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 보유자는 추가적인 패닉 셀링 동참을 자제해야 한다.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의 악재가 반영되었으며,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시도가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추세 전환의 신호가 아닌 비중 축소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자본 보존이 최우선 목표다.

신규 진입은 여전히 절대 금물이다. 현재 주가는 펀더멘털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것으로 보이나, 이는 전형적인 ‘가치 함정(Value Trap)’이다. 전쟁의 확전 여부, 국제 유가의 안정화, 원/달러 환율의 진정 등 거시 경제 변수의 안정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모든 매수 버튼을 잠가야 한다. 오늘은 저점을 예측하는 날이 아니라, 시장의 공포가 어디까지 심화되는지 확인하고 생존을 도모하는 날이다.

종목별 IB Report
현대차

[1. 반성]
2026년 3월 4일 수요일 장 개시 전, 전일(화요일) 시장을 복기한다. 전일 예측은 매크로 리스크의 심각성을 인지했으나, 기업의 펀더멘털 개선(MaaS, 수소)이 충격을 일부 상쇄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을 유지했다. 이는 시장의 패닉 강도를 과소평가한 명백한 판단 오류다. 실제 시장은 펀더멘털을 고려할 여유 없이 미-이란 전쟁 발발이라는 극단적 악재에 투매로 반응했다. 코스피는 -7.24% 폭락했고, 외국인은 5조원 이상을 순매도했다. 현대차는 -10.39% 하락하며 시장 충격에 그대로 노출되었다. 펀더멘털이 아닌 지정학적 리스크와 그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이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유일한 변수였다. 전일 실제 결과로 기록된 가격 변동률 0.0%는 시장 전체의 폭락 및 현대차의 -10.39% 하락과 상이하여 데이터 기록 오류로 판단된다.

[2. 전략]
상황은 전일보다 악화되었다. 미-이란 간 군사적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단기 변수가 아닌, 글로벌 공급망과 원자재 가격의 구조적 불안을 야기하는 핵심 사건이다. 이는 현대차의 펀더멘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첫째, 비용(Cost) 압박이다. 브렌트유와 WTI의 급등세는 원자재, 물류비 등 전반적인 생산 비용 증가로 이어진다. 이는 기업의 이익률(EPS) 전망치 하향 조정 요인이다.

둘째, 수요(Demand) 위축이다. 유가 급등은 가처분 소득 감소로 이어져 자동차와 같은 고가 내구재 소비 심리를 급격히 냉각시킨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는 국면에서 수요 감소는 불가피하다.

셋째, 수급(Supply/Demand of Stocks) 붕괴다. 원/달러 환율이 1465원까지 치솟으며 원화 자산의 투자 매력도가 급감했다. 임팩트 점수 -9의 뉴스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듯, 외국인의 대규모 이탈(이틀간 12조원)이 시장 전체를 짓누르고 있다. 특히 경기민감주이자 그간 상승 폭이 컸던 현대차는 차익 실현과 위험 회피 매물이 집중되는 타겟이 된다. 오늘 프리마켓에서 -11% 하락이 나타나는 것은 이러한 패닉 심리가 이어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3. 결론]
‘비중 축소(Underweight)’ 및 ‘적극적 위험 관리(Active Risk Management)’.

전일의 ‘매수’ 관점을 폐기한다. 현재는 기업의 본질 가치를 논할 시점이 아니다.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외국인 수급이라는 단 두 가지 변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프리마켓의 -11% 하락은 추가적인 급락 가능성을 시사하며, 섣부른 저점 매수는 극심한 변동성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대응의 핵심은 ‘확인’이다. 호르무즈 해협 관련 군사적 긴장 완화, 국제 유가 안정, 원/달러 환율 진정,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외국인 순매도 규모의 의미 있는 감소가 확인되기 전까지 보수적 관점을 유지해야 한다. 신규 진입은 절대적으로 금하며, 기존 보유자는 기술적 반등을 이용한 비중 축소를 고려해야 할 시점이다. 시장의 공포가 진정되는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 관망이 최우선 전략이다.

종목별 IB Report
HD현대

[1. 반성]
2026년 3월 4일 개장 전 분석. 전일(3월 3일) 예측은 미-이란 전쟁 발발 시 HD현대가 지정학적 리스크의 헤지 수단이자 구조적 성장주로서 시장의 자금을 흡수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결과는 0.0% 보합 마감,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각각 33K, 10K)가 있었음에도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예측의 논리적 결함은 KOSPI -7.24%라는 역대급 시장 붕괴의 충격파를 과소평가한 데 있다.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보다 시장 전체를 짓누르는 공포와 외국인의 5.17조 원 규모의 투매 압력이 훨씬 강력하게 작용했다. 즉, HD현대의 ‘알파(Alpha)’가 시장 ‘베타(Beta)’의 압도적인 하락 압력을 상쇄하는 수준에 그쳤음을 의미한다. 긍정적 수급 유입에도 주가가 오르지 못한 것은 시장 전체의 유동성 고갈과 패닉 셀링이 그만큼 극심했음을 방증한다.

[2. 전략]
미-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시장 전체에 재앙적 변수이나, HD현대의 핵심 사업부에는 명백한 순기능으로 작용한다.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긍정적이다.
1. 조선(HD현대중공업):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전 세계 원유 및 LNG 운송 항로의 강제적 변경을 의미한다. 희망봉 우회 등으로 운항 거리가 급증하며 실질적인 선박 공급 부족 현상을 심화시켜 운임과 용선료의 폭등을 유발한다. 이는 LNG선, 유조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신규 발주 수요를 자극하고 선가 상승을 견인하는 가장 강력한 촉매제다.
2. 정유(HD현대오일뱅크): WTI, 브렌트유의 동반 폭등(+6%대)은 막대한 규모의 재고평가이익 발생으로 직결된다. 공급망 불안정성이 높아질수록 안정적 정제설비를 보유한 기업의 가치는 부각되며, 정제마진 확대 가능성 또한 높다. 이는 단기 EPS 추정치를 대폭 상향 조정할 핵심 요인이다.
3. 기타(방산/로봇): 필리핀 잠수함 및 원전 협력 기대감, 대구 휴머노이드 거점화 등은 중장기 성장 동력의 유효성을 재확인시켜준다.

투자 심리에 미치는 영향은 상충된다.
1. 부정적 요인: KOSPI -7.24% 폭락과 환율 1,465원 돌파는 외국인 자금의 추가 이탈을 예고한다. 금일 프리마켓 -11%는 시장 전체의 투매 압력에서 HD현대 역시 자유로울 수 없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검은 화요일’의 충격으로 인한 비이성적 매도세가 개장 초 주가를 짓누를 것이 확실시된다.
2. 긍정적 요인: 시장은 결국 이성으로 회귀한다. 전일 정유, 방산, 해운주의 폭등은 시장 참여자들이 지정학적 리스크의 수혜주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HD현대는 조선, 정유, 방산 등 현 국면의 핵심 수혜 사업 포트폴리오를 모두 보유한 유일한 대안이다. 시장의 공포가 진정되는 국면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력하게 자금이 유입될 명분을 갖추고 있다.

결론적으로, 펀더멘털(EPS)의 급격한 상향 조정 가능성과 투자 심리의 단기적 공포가 충돌하는 형국이다. 현재 주가는 펀더멘털보다 시장 전체의 붕괴에 동조화되고 있다.

[3. 결론]
비중확대, 단 분할매수 접근. 개장 초 프리마켓(-11%)을 반영한 급락은 불가피하다. 이는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시장 전체의 공포 심리가 반영된 결과이므로, 이를 비중 확대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시장의 비이성적 투매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구조적으로 이익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HD현대의 본질 가치를 매수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장 패닉에 동참하여 투매할 이유가 전혀 없다. 개장 직후의 변동성을 이용해 보유 비중이 낮은 투자자는 신규 진입을, 기존 보유자는 추가 매수를 통한 평균 단가 관리가 유효한 전략이다. 시장의 공포가 진정된 이후, 가장 논리적인 대안으로 부상할 것이다.

종목별 IB Report
삼성전자

[1. 반성]
어제(3/3)의 ‘보수적 관망’ 포지션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시장의 핵심 변수로 식별한 점에서는 방향성이 옳았으나, 그 파급력의 강도를 치명적으로 과소평가했다. 외국인의 5.17조원 순매도와 코스피 -7.24%라는 역대급 시장 붕괴는 ‘펀더멘털의 하방 지지력’이라는 가설을 완전히 무력화시켰다. 20만원이라는 심리적, 기술적 지지선이 저항 없이 붕괴된 것은 시장이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이 아닌, 거시 경제 전체의 시스템 리스크에 반응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예측은 현상의 원인은 파악했으나, 그 결과가 초래할 공포의 깊이를 측정하는 데 실패했다.

[2. 전략]
현재 시장을 지배하는 변수는 펀더멘털이 아닌 지정학적 리스크와 그로 인한 유동성 이탈이다. 미-이란 전쟁 발발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세 가지 경로로 삼성전자의 가치를 훼손한다. 첫째, 원가 구조 악화. WTI 6%대 급등은 전력비, 운송비 등 직접 비용 상승으로 이어져 EPS 추정치 하향 압력으로 작용한다. 둘째, 전방 수요 위축.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는 스마트폰, 가전 등 최종 소비재 수요를 급격히 냉각시킬 가능성이 높다. 셋째, 자금 이탈 가속화. 원/달러 환율 1465원 돌파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 급락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극단적으로 강화하며,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시장 이탈을 더욱 부추기는 요인이다.

‘킬로당 6천만원’으로 상징되는 AI 메모리의 구조적 성장성과 압도적인 가격 결정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장기 성장 동력이다. 그러나 이는 정상적인 시장 환경에서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는 논리다. 현재는 전쟁 공포로 인해 모든 자산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재산정되는 국면으로, 개별 기업의 마이크로 펀더멘털은 거시적 패닉 셀링(Panic Selling) 앞에서 의미를 상실했다. 금일 프리마켓 -8%는 어제의 충격이 끝나지 않았음을 명백히 보여준다.

[3. 결론]
대응 포지션: 비중 축소 및 위험 회피 (Risk-off & De-leveraging)

어제의 역사적 폭락에 이어 개장 전 추가적인 -8% 하락은 시장의 이성이 마비되었음을 시사한다. 현재 국면은 저가 매수를 통한 기회 탐색 구간이 아닌, 추가 하락에 대비한 자산 보존이 최우선인 시점이다. 전쟁의 향방과 국제 유가의 안정화 등 거시 변수의 가시성이 확보되기 전까지 주가의 의미 있는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 기술적 반등 시도를 비중 축소의 기회로 활용하여 현금 비중을 최대로 확보하는 전략이 유일하게 유효하다. 펀더멘털에 대한 믿음은 시장이 안정을 되찾은 후 재평가해도 늦지 않다.

* CoiFive Lab Intelligence Term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