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일

Global FX/Macro 🇺🇸 USKR 1,464 (0.0%) 🇯🇵 JPKR 9.32 (0.0%) ↗️ 1% ↘️ -1% Macro Indicators 🏛️ 국채10 4.21 (-0.1%) 🗽 SP500 6,932 (2.0%) 🇰🇷 KOSPI 5,089 (-1.4%) 💹 Nikkei 54,254 (0.8%) Market Sentiment ₿ Btcoin 69,363 (-1.7%) 💀 ViX 18 (-18.4%) 🧈 Gold 4,951 (3.1%) 🛢️ WTI 77 (0.4%) US Market 💻 MSFT 401 …

2-7 토

Global FX/Macro 🇺🇸 USKR 1,464 (-0.5%) 🇯🇵 JPKR 9.32 (-0.8%) ↗️ 1% S&P500,원자재,구리,ISM,CN PMI,반도체 ↘️ -1% KOSPI,시장심리 Macro Indicators 🏛️ 국채10 4.21 (-0.1%) 🗽 SP500 6,932 (2.0%) 🇰🇷 KOSPI 5,089 (-1.4%) 💹 Nikkei 54,254 (0.8%) Market Sentiment ₿ Btcoin 70,275.54 (11.7%) 💀 ViX 18 (-18.4%) 🧈 Gold 4,951 (3.1%) 🛢️ WTI 77 (0.4%) US Market …

2-6 금

Daily CoiFive IB Report Global FX/Macro 🇺🇸 USKR 1,470 (0.6%) 🇯🇵 JPKR 9.38 (0.8%) ↗️ 1% ↘️ -1% S&P500,KOSPI,BitCoin,원자재,구리 Macro Indicators 🏛️ 국채10 4.21 (-1.5%) 🗽 SP500 6,798 (-1.2%) 🇰🇷 KOSPI 5,060 (-2.1%) 💹 Nikkei 54,205 (0.7%) Market Sentiment ₿ Btcoin 64,063 (-12.4%) 💀 ViX 22 (16.8%) 🧈 Gold 4,803 (-2.7%) 🛢️ WTI 77 (-1.5%) …

2-5 목

Market: 2-5 목 Global FX/Macro 🇺🇸USKR 1,466 (1.2%) 🇯🇵JPKR 9.32 (0.3%) ↗️1% KOSPI,Nikkei,WTI,시장심리 ↘️-1% BitCoin,CN PMI,반도체 Macro Indicators 🏛️국채10 4.28 (0.0%) 🗽SP500 6,883 (-0.5%) 🇰🇷KOSPI 5,164 (-3.9%) 💹Nikkei 53,818 (-0.9%) Market Sentiment ₿Btcoin 70,257 (-7.2%) 💀ViX 19 (7.9%) 🧈Gold 4,935 (-0.1%) 🛢️WTI 78 (0.5%) US Market 👩🏻‍💻MSFT 414 (0.7%) 🏻NVDA 174 (-3.4%) 📟Semi 7,619 (-4.4%) …

子絶四 毋意 毋必 毋固 毋我

그는 뜻이 꺾이는 과정에서 하늘이 허락한 경계를 받아들였다. 사람은 성공을 통해서 배우지 않는다. 패배의 고통을 통해 겸손을 익히고 부족한 점을 다듬으며 좋은 사람으로 거듭난다. 시련을 겪은 뒤 어떤 이는 깊은 이해심과 포용력을 갖춘 인격으로 나아간다. 세상사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라도 노력하면 좋은 인품을 갖출 수 있다.

子絶四 공자는 네 가지를 끊었으니,
毋意: 짐작하다. “억측하지 않는다”
毋必: 반드시 그렇게 될 줄로 믿는다. “옳고 그름에 집착하지 않는다”
毋固: 완고하다. “고집하는 것이 없다”
毋我: 我執, 小我에 집착하여 자기만을 내세운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없다”

톨스토이

Lev Nikolayevich Tolstoy(1828~1910)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현실주의 소설’의 대가

– 귀족으로 태어나 방탕한 생활
–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고자 글써서 작가로 성공과 명예 (계몽주의, 『전쟁과 평화』, 『안나카레리나』)
– 실존적 위기(니힐리즘, 쇼펜하워.솔로몬 공감, 『이반 일리치의 죽음』, 『참회록』)
– 농노제와 산업화로 고통받는 민중의 삶 관찰(『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기독교적 휴머니즘(『부활』)
– 육체 노동, 소박한 생활, 이웃과 사랑(『크로이체르 소나타』)
– 간디 비폭력주의 전파(『전쟁과 평화』의 후기 개정판)

지금 내게 필요한 책

첫번째 쇼크. 여러나라에 살면서, 하나의 진실, 선, 정의는 없는가라는 고민을 시작했다. 그리곤, 포스트모더니즘이란 걸 알게 되었다.

그래도 평생 내가 믿어온 것을 버리진 못한다. 내가 미련한건가? 내가 뭘 모르고 있는건가? 계속 고민하다 지쳐 니힐리즘에 빠져가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리곤, 이 고민이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음을 찾아간다. 실존주의.. 백년전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삶에 대한 치열함과 의지, 책임있는 언행이 매력적이다.

두번째 쇼크, 다시 세상이 혼란스럽다. 이기심과 자본주의 논리에 명확한 진실이 부정된다. 믿는 사람들이 신 아래 두렵지 않은가? 이런 사람들과 어떻게 같이 사나? 여러 나라 살면서도 즐거운 몇 년이 지나면 단점이 보여 싫증이 나곤 했듯이.

칼 야스퍼스

나치 피해 유대인 아내를 지키며 인간의 존재 의미 고민(인간의 자유와 책임)

『던져진 존재』: 인간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나 여러 상황속에서 ‘자기 확신’으로 자유롭게 선택하고 주체적 자신의 존재를 만들어 감.
『역사성』: 인간은 역사 속에서 존재하며, 역사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신의 존재를 규정
『한계상황』: 피할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직면하면 자신의 존재 의미를 되묻고 진정한 자아 발견.
『초월』: 한계 상황을 통해 자신의 유한성을 깨닫고 초월적인 존재, 즉 신과 마주할 수 있다.
『암호』: 세계의 메시지를 해독하며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감.

사르트르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어떤 본질(목적)이 주어진 존재가 아니라, 살아가면서 스스로 본질을 만들어 간다. 인간은 완전히 자유롭고, 자신의 선택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구토”(1938). 로캉탱은 세상에서 분리된 자신의 존재의 ‘부조리함'(세상 모든 것이 본질없이 존재)과 의미없는 반복적인 삶의 ‘무의미함’을 깨닫고 구토로 세상에 대한 거부감과 불편함을 나타낸다.
“닫힌 방”(1944, 희곡). 지옥에서 세 사람이 영원히 함께, “지옥은 다른 사람들이다.”(타인은 지옥이다) 자아가 타인의 시선에 의해 규정당하는 인간의 고통. 즉, 인간의 존재가 독립적이거나 완전할 수 없다는 존재론적 고통.

칸트 ~이성비판

순수이성비판
“경험에 의존하지 않는 인간의 순수한 이성이 과연 무엇을 알 수 있으며, 어디까지가 가능한지 그 한계를 분석하는 연구”라는 뜻. 즉, 이성이 경험 없이 독립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그것이 가능하다면 그 한계를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실천이성비판
도덕적 판단과 의무를 다루며, 정언명령(도덕법칙)을 통해 행동의 윤리적 기준을 설정합니다. 이성적 판단이 아닌, 도덕적인 의무에 따른 행동을 강조합니다.

판단력비판
미적 경험과 자연의 목적성을 다루며, 미적 판단(아름다움)과 목적론적 판단(자연의 의도)에 대한 이성의 역할을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