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vs 쇼펜하워

인식론: 칸트 초월적 관념론(세계는 현상계와 물자체. 인간의 인식은 현상) vs. 쇼펜하워 세계는 이원론. 의지(물자체, 맹목적이고 충동적인 힘)와 표상(현상계)

윤리학: 칸트 실천이성(정언명령=도덕은 이성법칙) vs. 쇼펜하워 비관적 금욕주의(도덕적 욕망 억제)

예술관: 칸트. 미적 경험은 순수한 감상 vs 쇼펜하워. 예술은 고통에서 벗어나는 수단

세계관: 칸트. 인류는 이성을 통해 발전 vs 인생은 끝없는 고통이며, 해탈이 필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세계의 두가지 측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쇼펜하우어)

1. 표상(표현)으로서의 세계: 이는 칸트의 ‘현상계’와 유사하다.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는 우리의 주관적 경험을 통해 구성된 표상. 
2. 의지로서의 세계: 이는 세계의 본질적 실재로, 우리의 지각과는 독립적으로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맹목적이고 비이성적인 힘.

세계와 삶의 근본원리는 의지, 세계는 우리의 지각, 인식, 경험으로 주관적으로 이해. 인간의 의지는 끝없는 욕망을 추구하므로 인생은 고통과 결핍이라는 비관주의. 그 고통을 벗어나는 길은?

Pelham 123

존 트라볼타가 연기한 라이더는 단순한 악당이라기보다, 강한 신념과 감정을 지닌,

*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그 속에서 “자신의 논리와 감정을 지키려” 했던 사람

* “자신을 이해해 줄” 유일한 존재로 가버를 바라보며, 끝까지 관계를 형성하려 했던 “외로운” 사람

* 범죄자이지만, “자신의 방식대로” 생을 마무리하며 일종의 “품격”을 유지한 사람

The Taking of Pelham 123, 2009
감독: Tony Scott, 배우: 존트라볼타, 대니엘워싱턴
원작: Morton Freedgood의 동명 소설 (1973)

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 – 이영직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의 사람의 속은 모른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무형의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한편으로는 사람의 마음처럼 속이기도, 착각하게 만들기도 쉬운 것도 없다. 이 역시 사람의 마음은 무형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은 정말로 어려우나, 어느 정도의 심리학 지식을 알고 있다면, 인간의 행동 뒤에 숨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챌 수 있는 힌트 정도는 얻을 수 있다.

디파티드

범죄 스릴러의 인기 이유는?

* 선과 악의 경계 탐구: 인간 본성
✔ 경찰은 항상 선, 범죄자는 항상 악?
✔ 선과 악을 결정하는 것은 시스템인가, 개인의 선택인가?
* 권력과 시스템의 부패: 현실
✔ 부패는 어디에나 있다.
✔ 법과 범죄의 차이는?
* 인간의 본능적 매력: 위험/아드레날린
✔ 범죄자에게 끌리는 심리: 금지된 것에 대한 매력
✔ 위험한 상황 속에서 살아남는 긴장감
* 현대 사회의 불안과 범죄 영화
✔ 도시는 위험하다 – 현대인의 불안
✔ 범죄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 정의는 존재하는가?

돈의 속성. 돈은 어디에서 오는가? 돈이 돌아가는 원리 – 이진우

많아지는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할 지 다양하게 고민하는 현대 사회 시스템

과거에는 ‘제한된 토지’가 부의 원천이었으나, 은행의 ‘대출’ 시스템으로 돈의 양이 늘어가고 있는 지금은 누가 ‘더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냐는 경쟁이 부의 원천이다.

돈이 늘면, 소비가 늘고, 사람들은 더 좋은 물건을 사려하므로, 좋은 물건 만드는 회사만 부를 축적하는 ‘양극화’가 나타난다. 또, 늘어나는 돈을 가져가려는 경쟁에 대응하는 것이 ‘투자’이다.

투자는 ‘내 부자 순위가 밀리지 않기 위해서’이고(상대적으로 가난해지지 않기 위해), 따라서 남들의 투자 트렌드에 따라 ‘포트폴리오’로 투자하여야 한다.

Collateral

주인공 빈센트(톰크루즈). 철학적 신념에 의해 살다 무너진 비극적인 인물.
* 실존주의: 빈센트는 스스로 선택하는 인간이다.
*니힐리즘: 삶과 죽음의 무의미함
*사회적 다윈주의: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그는 냉정한 현실주의자이자, 인간적인 외로움을 가진 인물이며,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고 믿었지만, 결국 자신의 논리에 의해 패배한다. 그의 죽음은, 그가 처음 이야기했던 “지하철에서 죽고 아무도 모르는 남자”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며 완전한 니힐리즘으로 귀결된다.

2004년, 감독: 마이클 만, 주연: 톰크루즈, 제이미폭스

부자의 그릇

*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다. 그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려하고, 남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한다.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것이니까.”

* 부자들은 돈을 반드시 누군가에게 맡기거나 빌려주거나 투자하려고 한다.이 때 “누구”를 선택하느냐가 관건이다.

* 부자는 자신의 돈을 반드시 그 금액에 어울리는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투자한다.

* 부자는 무엇을 보고 그 사람의 신용을 판단할까? 바로 투자대상이 지닌 “경력”이다. 그 사람의 과거,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어왔느냐?”가 더 중요하다

* 성공에 필요한 것은 “도전정신”과 “경험”이지, 돈이 아니다.

컨트롤러. Adjustment Bureau

원작 필립딕(1928~1982). 70년대, 블레이드러너, 마이너리티리포트, 토탈리콜, 페이첵 등의 작가.

자유의지 vs. 운명
인간은 정해진 운명을 따라야 하는가, 아니면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가?

사랑과 희생
데이빗과 엘리스는 서로를 위해 큰 희생을 감수하며 운명에 맞선다.

권력과 통제
컨트롤러들은 세상을 조정하지만, 결국 인간이 자신의 길을 결정할 수 있음을 시사

감독 George Nolfi, 주연 맥데이먼, 에밀리블런트

리더십 – 공감.소프트파워.

📌 나 자신에게 효율적인 리더가 되기
– 자신의 감정에 공감하고 나에게 현실적인 비전을 제시해야.
– 자기를 알려고 노력하고, 다른 사람들과 역사를 공부해야. 차곡 차곡 쌓인 지식을 변화하는 맥락에 맞춰 연결.
– 공포심 + 비전 + 소통

📌 내 솔직한 감정 느끼기
내 감정 다스리기: 목적에 방해가 된다면.
내 감정 표현하여 타인의 공감 노리기
나를 알기 위해: 세줄 노트 쓰기
다른 사람 알기: 만나서 대화. 듣기. 묻기
역사 공부: 경제사, 개인 투자 경험, 모든 역사 경제적으로 파악하기
나에게 리더되기: 공포심(나에 대한 약속/보상) + 비전(의미있는 미래. 현실적) + 소통(말/글/행동/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