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

1920/1960년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뉴욕 이민자들의 꿈과 현실의 괴리를 통해 인간의 우정과 배신, 사랑과 후회의 복잡한 감정을 탐구. 갱스터 문화의 사회적 변화. 브루클린 브릿지

희랍인 조르바

Zorba the Greek, 1964 ⭐⭐⭐⭐

인간 존재의 의미와 삶에 대한 자유로운 탐구. 조르바의 자유롭고 감정에 충실한 격정적인 삶

레미제라블

Les Misérables, 2012 ⭐⭐⭐

“가난 앞에서 품위가 떨어지고 비천해지지 않을 만큼 강인한 영혼은 많지 않다. 보통 서민들은 믿기 힘들 만큼 어리석다”
장 발장은 가난하고 비참한 사람도 가치 있는 시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인간의 본보기다. 계속되는 물리적, 도덕적, 감정적 장애를 극복하는 영웅적인 모습은 당시의 지배적인 태도를 거부하며 사회적인 계급에 관계없이 만인에게 도덕적 진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패밀리맨

The Family Man, 2000 ⭐⭐⭐

2000년대 물질주의와 가족의 가치. 사회적 성공보다 중요한 가족. 가족과의 시간의 소중함.

라쇼몽

Rashomon, 1950 ⭐⭐⭐

1950년대 일본 전후의 개인의 도덕성, 진실의 상대성, 그리고 인간 존재의 복잡성에 대한 고찰. 진실은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인간의 본질에 대한 깊은 질문.

세렌디피티

Serendipity, 2001 ⭐⭐⭐

2000년대 초반, 뉴욕의 낭만과 우연과 필연으로 이어져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진정한 사랑을 그렸다. 뉴욕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과, 따뜻한 감성, 로맨틱한 음악이 잘 어울렸다.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된다”

박하사탕

Peppermint Candy, 1999 ⭐⭐⭐

1980년대 한국의 격동기의 개인과 시대의 상처. 역순 구조를 통해 과거의 순수함과 현재의 파멸을 대비시키며, 시간이 흘러도 되돌릴 수 없는 삶의 본질을탐구하고 치유. 잃어버린 순수를 찾는 여정.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1997 ⭐⭐⭐

2차 대전 홀로코스토의 비극 속에서 아버지의 희생과 가족애. 유머와 비극의 조화.

중경삼림

Chungking Express, 1994 ⭐⭐

1997년 홍콩의 중국으로 반환을 앞두고, 홍콩 사람들의 불안감. 도시의 고독과 상실감, 무력감. 우연과 순간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는 미래에 대한 통제 불가능성과 불확실성을. “California Dreaming”

펄프픽션

Pulp Fiction, 1994 ⭐⭐⭐

비선형적 스토리와 도덕적 모호함. 혼돈스러운 삶의 방향에 대한 질문. 1990년대 포스트모더니즘 문화